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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내에서 최고의 명장으로 꼽히는 김 감독은 포항 시절이던 2019년 9월과 11월, 2020년 9월 총 3차례 수상한 뒤 3년 11개월만에 개인통산 4번째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김 감독은 지난 3년간 2021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준우승, 2023년 K리그1 준우승, 2023년 코리아컵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냈지만, 유달리 이달의 감독상과는 연을 맺지 못했다. K리그는 2014년 3월부터 10년째 월간 감독상을 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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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항을 떠나 서울 지휘봉을 잡은 뒤로는 첫 수상이다. 서울 감독이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건 2011년 11월 안익수 감독 이후 2년 9개월만이다. 김 감독은 최용수 감독(3회), 황선홍 감독, 안익수 감독에 이어 서울 사령탑으로는 4번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고로 역대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구단 TOP 3는 전북(12회), 광주(7회), 제주-서울(이상 6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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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는 연맹과 2023년부터 K리그 공식 HR 파트너십을 체결한 국내 유일의 HR 플랫폼 기업으로, K리그 경기장 내 통합 광고와 'flex 이달의 감독상', 'K리그 아카데미 HR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flex는 훌륭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이 목표에 집중하는 하나의 팀을 만들고, 모든 조직장에게 귀감이 되는 K리그의 명장을 선정해, 매월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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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선수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및 상금 수여,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 부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세븐셀렉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대구 황재원에게 돌아갔다. 황재원은 8월 김천, 포항전에서 대구의 연승을 이끌며 연맹 TSG 위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4월부터 7월까지 넉달 연속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양민혁(강원)이 수상했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