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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남편을 보며 답답해 했던 투견 부부. 투견 부부의 아내는 "갓생 부부 남편의 모습과 제 남편의 폭력성을 비교하면 말할 것도 없이 저희가 더 심각하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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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까지 준비해 무대에 오른 진태현과 박하선. 두 조교는 두 사람의 모습을 '거울요법'으로 보여주기 위해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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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그동안 남편이 수없이 던졌던 휴대폰을 바닥에 다시 던졌고 박하선과 진태현은 계속해서 서로에게 폭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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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너무 아쉽다. 준비한 게 더 많다"라며 아쉬워 했다. 두 사람은 리허설 중에 상을 엎기까지 했다.
아내 역시 "상황극이 정말 충격이었다. '내가 저런 표정을 가지고 있고 평소에도 언성을 높이면서 얘기하고, 남편에게 이런 막말을 쏟아부었구나' 했다. 화나면 그런 말을 했는지도 모른다. 보기 싫었다"라 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