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효리가 제주를 떠나 서울에서 머물렀다.
6일 이효리는 여유로운 근황을 더했다.
아직도 더운 날씨이지만 이효리에게는 벌써 가을이 찾아온 분위기. 이효리는 가을 느낌이 한껏 풍기는 옷을 입고 서울을 산책 중이다. 이에 벌써 서울로 이사를 온 것인지에 대해서도 시선이 쏠렸다.
최근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단독 주택과 인접 필지를 60억 500만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지분은 이효리가 4분의 3, 이상순이 4분의 1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상순은 '김범수' 채널에 출연해 11년간의 제주 생활을 청산하고 하반기 서울로 이사갈 것이라면서 "원래 우리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본업도 하고 열심히 살아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제주도에서 열심히 사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되게 힘들다. 할 일이 너무 많다. 전원주택의 삶을 꿈꾸시지 않나. 근데 풀도 베어야 하고 집 바깥 일이 너무 많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가수 이효리와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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