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예사롭지 않은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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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사진을 한 장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NE1 씨엘, 퍼렐 윌리암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프로듀서인 초이스37의 작업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YG와 결별한 뒤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 둥지를 튼 지드래곤이 YG 작업실을 찾은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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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37은 베이비몬스터의 곡을 작업한 프로듀서이고, 퍼렐 윌리암스는 넵튠즈로서 슈퍼 프로듀서 반열에 올랐고, 솔로 가수로서도 '겟 럭키' '해피'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레전드다. 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신곡 작업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씨엘과의 만남이다. 지드래곤과 씨엘은 각각 빅뱅과 2NE1으로 2세대 한류를 이끌며 현재 YG의 입지를 만들어준 개국공신이다. 그런 두 사람이 다시 만났다는 사실 만으로 팬들의 반가움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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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하반기 컴백을 준비 중이며, 씨엘은 2NE1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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