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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리버풀의) 마지막 시즌'이라고 짧게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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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의 이같은 발언은 파장이 크다. 리버풀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떠났고, 올 시즌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로 개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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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리버풀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리버풀 팬은 격분한 상황이다. 살라마저 떠나면 팬심은 완전히 돌아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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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2세의 살라는 리버풀의 레전드다. EPL 최고의 윙어이자 리버풀 핵심 에이스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와 곧 대화를 시작할 것'이라고 했지만, 살라의 마음이 떠난 것으로 보인다.
살라의 차기 행선지에 대해 벌써부터 많은 소식이 들린다.
PSG가 강하게 떠오르고 있다.
스페인 엘 나시오날과 PSG 토크는 12일(한국시각) '내년 여름 PSG는 모하메드 살라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했다.
PSG 역시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 그리고 네이마르가 이미 팀을 떠났다. 잠재력 높은 신예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강력한 로테이션을 통해 팀 체질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여전히 PSG는 우승을 원한다. 꼭 필요한 베테랑, 크랙 역할을 할 선수가 필요하다. 살라가 적격이이다. 이강인도 PSG의 핵심으로 분류돼 있다. 살라와 이강인이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