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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티지 F/L 스파이샷(출처=카스쿱스)
최근 미국 자동차 매체 카스쿱스가 스포티지 부분변경(F/L)스파이샷을공개한이후 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가 이를 바탕으로 최신 예상 렌더링을 제작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스타맵 시그니처 램프의 가로축과 세로축이 연결된 디자인이다.
기존에 이모티콘 형태라는 놀림을 받기도 했던 주간주행등이 사라지고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변화는 보다 다이나믹하고 세련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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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더불어수평바 형태로 설계된 그릴 패턴은 차량의 와이드한 전면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세련된 느낌과 함께 강한 인상을 준다.
기아 스포티지 예상도(출처=뉴욕맘모스)
보닛 파팅라인과 그릴 상단부가 주간주행등과 연결된 수평형 램프는 차량의 앞모습을 더욱 단정하고 현대적인 느낌으로 완성한다. 또한 범퍼 하단 양측에는 2열로 배열된 스퀘어 타입의 안개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중앙 공기흡입구에는 라이더 센서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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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뿐 아니라 차량의 전체적인 실루엣도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연출, 더욱 스포티지다운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다.
기아 스포티지 예상도(출처=뉴욕맘모스)
한편 기아는 2024년 8월 해외 시장에서 총 21만483대의 신차를판매했다. 그 중 스포티지는 3만9418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기아 전체 판매 실적에서 15%에 달하는 비중으로 스포티지가 기아의 글로벌 시장에서 얼마나 중요한 모델인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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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스포티지가 기아의 대표 SUV로서 꾸준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출시를 통해 판매량을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는기술적 진보와 디자인 혁신을 결합해 기아 SUV 라인업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김태원 에디터 tw.kim@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