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시험관 시술 중인 손담비가 2세 이야기에 긴장했다.
1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의 예고편에서는 손담비 모녀가 관상을 보러 간 모습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손담비는 어머니와 함께 관상을 보러 갔다. 손담비 어머니는 "우리 딸 관상 한 번 보러 왔다"고 말을 꺼냈고, 손담비는 "괜히 긴장된다"며 웃었다.
손담비의 얼굴을 유심히 들여다보던 관상가는 "저 정도 관상이면 담비 씨 말년 운이 기가 막히게 좋다. 초대박 나는 얼굴이라고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VCR을 보던 전현무는 "초대박이냐. 말년 초대박?"이라며 부러워했고, 손담비는 "말년이 그렇다더라"며 기뻐했다.
하지만 2세 이야기가 나오자 분위기가 급격히 달라졌다. 관상가는 "혹시 41세에 아기를 준비한 적이 있냐"고 물었고, 손담비는 긴장한 얼굴로 "그렇다"고 답했다.
관상가는 "아기를 낳기엔 좀 늦은 거다"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그러자 손담비는 "그래서 시험관을 하고 있다. 8월에는 이식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관상가가 손담비가 올해 아이를 가질 수 있을지 관상학적으로 풀어내는 모습이 나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5세 연상의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2022년에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손담비는 지난달 "지금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기"라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지금 (시험관) 두 번째 시도인데 첫 번째는 실패했다. 많이 힘들다"라며 "하루에 서너 번 직접 호르몬 주사를 놔야 한다. 배에 멍이 가득하고 살도 8kg가량 쪘다"라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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