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성균(44)이 "허성태, 박지환과 아이돌 도전, 항마력 딸려서 힘들다"고 말했다.
김성균이 20일 오전 넷플릭스 범죄 액션 영화 '무도실무관'(김주환 감독,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세븐오식스 제작) 인터뷰에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보호관찰관 김선민을 연기한 소회를 전했다.
김성균은 '무도실무관' 홍보 차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6 등에 출연,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코미디를 은근히 해서 연기하는 데 어렵지는 않았다. 몇몇 작품에서 나를 내려놓고 코미디를 했다. 그래서 오히려 'SNL 코리아'는 편안하게 놀아보자 싶었다. 다만 현타가 오는 순간도 있었는데 크루들의 세심한 배려와 도움 때문에 위기를 잘 남겼다. 가족들도 같이 봤는데 어느 순간 하나, 둘 각자 방으로 들어가더라. 나만 남았다"고 호탕하게 웃었다.
폭발적인 반응을 모은 아이돌 라이스의 멤버 균케이로 변신한 것에 대한 언급도 빠지지 않았다. 앞서 코카인 댄스로 화제를 모은 허성태, 라이스의 전 멤버 제이환 박지환 등과 그룹 결성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바, 이에 김성균은 "허성태와 박지환까지 셋이 그룹을 결성하면 지구가 부서지지 않을까. 특히 박지환과 같이 라이스 멤버를 하면 사람들이 우리를 잔인하게 느낄 것 같다. 흔히 항마력 딸린다고 하는데 셋이 뭉치면 너무 다들 항마력이 딸려 힘들 것 같다. 균케이는 제이환 못 이긴다. 제이환이 넘사벽이다"고 고백했다.
'무도실무관'은 태권도, 검도, 유도 도합 9단 무도 유단자가 보호관찰관의 제안으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우빈, 김성균이 출연하고 '청년경찰'의 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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