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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21일 오전 5시 45분께 전남 광양시 옥룡면에서 248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한전은 보수 차량을 동원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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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비바람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신주를 덮치는 바람에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광양에는 이날 새벽 강한 바람과 함께 50㎜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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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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