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코미디언 이은형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이은형은 23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강현조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아. 지금 원더윅스 기간이라 5초후에 울 예정입니다. 뿌에에에에에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원더윅스'란 아기가 정신, 신체적으로 급성장하면서 평소보다 더 많이 울고 보채는 시기를 말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48일차 아들 '깡총이'의 사진이 담겼다. 카시트에 누워 얌전히 자던 깡총이는 뭐가 불편한 듯 울고 있다.
이를 본 남편 강재준은 '깡총이'에게 빙의해 "엄마 배고파요. 햄버거 시켜주세요"라는 댓글을 달아 애교를 부렸다. 세 식구의 화목한 일상이 흐뭇함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통해 "깡총이 이름을 정했습니다"라면서 동사무소를 직접 찾아 출생신고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조'와 '은재'로 이름을 고민하던 부부는 '강현조'로 결정한 뒤, "눈물 난다"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재준은 이은형과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달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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