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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9일 개봉하는 영화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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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출을 맡은 계기에 대해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대본부터 받았다. 그 이후에 원작 소설도 읽었고, 다른 리메이크작도 봤는데 너무 훌륭하더라. 이걸 어떻게 다시 잘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영화를 만들면서 '범죄를 저지른 아이들의 부모는 어떻게 할까'에 대한 생각을 해봤는데, 저 또한 자식이 있기 때문에 공감이 많이 되더라. 이러한 이야기의 틀을 한국 사회에 가져와도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해서 용기를 내서 작품 연출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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