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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1누나, 2누나, 6누나, 7누나, 8누나와 함께 거실에 모여 앉았다. 한바탕 식사를 마치고 남매만 모여 소소한 맥주타임을 갖기로 한 것. 누나들은 입을 모아 "안주 좀 만들어 줘"라고 막내 김재중을 콕 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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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식구들이 놀라자, 김재중은 "빨리 안 되면 누나들 화난다. 무섭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막둥이 김재중의 안주 요리들이 나오자 누나들은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직접 맛본 후에도 "맛있다"를 연발했다. 특히 둘째 누나는 "너랑 결혼하는 분은 좋겠다"라며 부러움 아닌 부러움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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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김재중이 만든 맛있는 안주와 함께 남매의 과거 이야기도 꽃을 피웠다. 9남매의 눈치 대작전이 필요했던 어렸을 적 식사 시간, 누나들이 증언하는 모태미남 김재중의 과거 인기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속에서 남매의 얼굴에도 환한 웃음꽃이 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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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김재중의 부모님이 지내는 본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의 본가는 지하 차고를 포함해 총 4개 층의 대규모 주택으로 웅장한 규모를 자랑했다. 넉넉한 주차 공간이 있는 지하 1층과 7m에 달하는 높은 층고의 1층, 리조트 같은 대형 테라스가 있는 2층, 9남매 대가족을 수용할 수 있는 침실 3개, 화장실 2개의 3층까지 어마어마한 규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김재중은 부모님을 위해 집안에 성인 3명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널찍한 욕탕과 편백 사우나까지 설치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장민호는 "웬만한 아파트 커뮤니티보다 좋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김재중은 "부모님 건강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9남매 막둥이 김재중과 누나들의 즐거운 대화, 누나들도 엄지를 번쩍 세우며 감탄한 김재중의 초간단 안주 요리는 27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