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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은 내년에는 약 12,000대의 볼보 FH 및 FM 트럭의 프레임 레일에 저탄소 배출 철강을 사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총 6,600톤에 이르는 CO2 환산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저탄소 배출 철강의 공급량이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트럭 모델과 부품에도 이를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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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제품 관리 및 품질 담당 수석 부사장인 얀 엘그렌(Jan Hjelmgren)은 “이것은 우리가 추구하는 제로 배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다. 철강은 트럭에 사용되는 주요 소재 중 하나이다. 우리는 알루미늄과 플라스틱 같은 다른 재료들도 저배출 대체품으로 교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재료를 트럭에 사용하는 데 있어 업계를 선도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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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그룹은 여러 공급업체와 협력하여 저탄소 배출 철강을 공급받고 있으며, 이는 기존 철강 및 볼보트럭의 재활용 철강을 보완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예정이다. 볼보트럭은 파리 협정에 따라 2040년까지 공급망 내에서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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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볼보 FH 디젤 트럭의 주요 재료 구성은 철강(47%), 주철(26%), 폴리머(11%), 알루미늄(8%)이다. 이들은 출고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21톤의 전체 이산화탄소량 중에서 각각 약 44%, 26%, 14%, 8%의 CO2 배출을 차지한다.
김태진 에디터 tj.kim@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