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생후 70일 된 딸을 안고 기름 요리를 하다가 안전불감증 논란에 휩싸인 이지훈이 "조심하겠다"며 사과했다.
이지훈은 29일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조심하고 신중할게요"라며 사과했다.
지난 27일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석상 요리 영상을 올렸다가 안전불감증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아야네는 당고와 채소 튀김을 준비, 이지훈은 옆에서 아내를 도왔다. 그때 잠에서 깬 딸 루희가 칭얼거리자, 이지훈이 루희를 안고 주방으로 향했다.
결국 루희까지 셋이서 함께 요리를 준비하게 된 상황. 아야네는 가지, 고구마를 튀겼고, 이지훈은 딸을 안고서 아야네를 도왔다.
튀김은 성공적이었으나, 한 팔로 딸을 안고 뜨거운 튀김 팬을 만지거나 뜨거운 물을 받는 등 이지훈의 모습에 딸의 안전을 우려하는 지적이 이어졌다. 또한 목이 꺾인 채 잠든 딸의 모습은 불안감을 더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결국 이지훈은 이날 자신의 조카가 딸 루희를 품에 안고 돌보고 있는 모습을 공유했다.
이어 이지훈은 "내가 업어 키운 하영이가 루희를 돌봐주네. 저희 집은 아이들도 아기를 잘 돌본답니다"라면서 "조심하고 신중할게요"라며 사과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들 부부는 지난 7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