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심의 조건부 통과…생태학습·휴식공간으로 제공
(광명=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사업'을 포함한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훼손지 복구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40여년간 낚시터로 방치돼온 영회원 인근 노온사저수지 인근에 수변공원을 만들어 시민 여가와 생태학습,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려는 시의 숙원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가 지정 문화유산인 사적 제357호 영회원(永懷園)은 조선시대 소현세자의 부인 민회빈 강씨가 묻힌 곳으로, 광명시 노온사동에 있다.
시는 영회원에서 500여m 떨어진 노온사저수지 인근에 12만1천80㎡(약 3만6천평) 규모의 수변공원을 만드는 사업을 오랫동안 추진해왔다.
이번 국토부 조건부 승인에 따라 시는 하안2지구 개발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으로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620억원은 LH가 부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승원 시장은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을 위해 국토부,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면서 "수변공원에서 휴식을 즐기고 문화유산 영회원에서 역사적 사실과 만날 수 있는 종합적인 공원으로 만들어 시민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