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불륜 전쟁이다.
박지윤 최동석 부부가 이혼 소송 중 서로의 외도를 주장하며 진흙탕 싸움에 돌입했다.
최동석은 지난달 30일 박지윤과 남성 A씨를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을 청구했다.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2일 '미국 여행이 왜? 최동석 박지윤 상간 소송 전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2022년 박지윤이 열흘 가까이 되는 일정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중 일부를 이성친구 A씨와 소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동석은 이혼 조정과 소송 과정에서 박지윤과 A씨의 부정행위를 제기해왔고, 9월 소송을 냈다. 박지윤은 이성이긴 하지만 절친한 친구이며 또 다른 이성친구가 동행해서 문제될 것이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두 사람이 해당 여행을 놓고 극심한 갈등에 놓였고 결국 최동석은 2022년 관련 자료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또 "경제적인 부분, 자녀 양육방식 등에 대해서도 이견이 있었는데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주지 못하면서 극심한 갈등에 놓였고 이 모습을 자녀들까지 보게 되면서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박지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개인사라 소송 내용에 대해 일일이 확인은 어렵다"면서도 "혼인 기간 중은 물론 이후 소송 중에도 어떠한 부정행위, 또는 배우자 외에 이성관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KBS 공채 아나운서 30기 입사 공기인 최동석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린 듯 했지만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파경 소식을 알렸다.
이후 박지윤은 6월 최동석의 지인인 여성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박지윤 측은 "개인사로 피로감을 드려 죄송하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최동석은 부정행위는 사실이 아니라며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박지윤이 자신이 출연 중인 TV조선 '이제 혼자다' 측에 내용증명을 보내 방송 활동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이제 혼자다' 측은 박지윤이 최동석과 관련한 내용증명을 보낸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고, 박지윤 측은 "아직 소송이 진행 중이고 아이들이나 박지윤이 상대방 방송의 콘텐츠이길 원치 않는다는 취지의 내용일 뿐 방송 활동이나 생업을 방해할 생각은 없다"고 해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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