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용감한 형사들4'에서 의문의 출근길 살인사건을 조명한다.
4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4회에는 김도형, 윤외출, 김진수가 출연해, 직접 발로 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사건은 한 터미널 사거리에서 여성이 하혈하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112와 119에 잇따라 접수되며 시작된다. 출혈이 심했던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안타깝게도 사망한다.
그런데 여성의 사인은 자창에 의한 과다 출혈이었고, 심지어 복부 안에는 15cm 길이의 칼날이 그대로 박혀 있어 충격을 더한다. 이른 아침, 출근길로 붐비던 사거리에서 눈 깜짝할 새 칼에 찔려 사망한 것이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한결같이 '말총머리'를 한 남성과 부딪힌 후 여성이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다고 증언한다. 독특한 외모와 달리, 남성의 행적을 찾는 것은 어려웠으나, 형사는 운명적으로 결정적인 단서를 확보하며 범인의 실체에 다가간다. '삼봉산 호랑이' 형사가 극적으로 밝혀낸 그날의 진실은 무엇일지, '용감한 형사들4'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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