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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에 따르면 레버쿠젠은 비르츠의 몸값으로 최소 1억5000만유로(약 2200억원)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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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츠는 2003년 5월 3일에 태어났다. 오른발을 주로 쓰는 공격형 미드필더다. 좌우 윙도 가능하다. 고향팀 SV 브라우바일러에서 유스 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 FC 쾰른으로 이적해 성장했다. 레버쿠젠이 2020년 비르츠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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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는 '독일 국가대표인 비르츠는 2025년 여름 레버쿠젠을 떠날 수 있다. 레버쿠젠은 잔류를 원하지만 이미 이적을 염두에 둔 상태다. 적절한 후계자를 찾기 위해 시장 탐색에 나섰다. 레버쿠젠은 비르츠의 이적료로 최소 1억5000만유로를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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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는 '바이에른은 이미 오래 전부터 비르츠를 원한다고 밝혀왔다. 하지만 다른 세 개의 상위 클럽도 비르츠를 노린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이다'라고 전했다.
비르츠는 유럽 최고의 클럽을 원한다.
빌트는 '비르츠가 이적을 한다면 챔피언스리그 우승 가능성이 있는 클럽으로 갈 것이다. 그는 정상에 오르고 싶어한다'고 짚었다. 바이에른과 레알, 맨시티는 모두 챔피언스리그 유력 우승 후보다.
빌트는 '레알은 지난 2년 동안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 레버쿠젠 감독인 사비 알론소가 레알로 갈 가능성도 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비르츠는 레알과 더욱 가까워진다. 맨시티는 케빈 데브라위너의 후계자로 비르츠를 점찍었다. 아스널은 2025년 매우 큰 규모의 선수 보강을 계획 중이다. 비르츠를 장바구니에 담았다'며 각 클럽의 상황을 살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