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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박지윤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오랜 남사친(남자인 친구)인 B씨와 미국 여행을 한 부도덕한 아이 엄마가 돼 있던데 당시 출장길에 미국에 사는 제가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냈던 오랜 친구를 만나는 걸 (최동석)도 알고 있었다"며 "저는 결혼 생활 중 일절 불륜이나 부도덕한 일을 한 적이 없다. 그 친구와 불륜을 저지를 수 없는 사이라는 것은 전 배우자도, 제 지인들도 모두 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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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가 그 가짜뉴스에 대해서 고소하고 홀로 싸우면서도 한 번도 제 입으로 불륜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던 건 저희 이혼에 대한 기사가 단 하루라도 안 나서 아이들이 더 이상 상처받는 일이 없길 바라서다. 그래서 변명도 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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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동석과 박지윤이 이혼 과정에서 혼인 생활 파탄의 이유로 '쌍방 상간 소송'을 하며 진흙탕 싸움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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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양육권 문제 등으로 갈등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달 30일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을 상간자 손배소송을 했다는 소식에 이어 1일 최동석이 박지윤과 박지윤의 지인 A씨를 상간자 손배소를 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알려져 희대의 쌍방 불륜 소송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