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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NE1 콘서트는 멤버들의 완전체 컴백이라는 점에서 환영하는 마음이 담긴 '웰컴백'을 주제로 한다. 실제 2014년 3월 이후 약 10년 6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로, K팝 레전드 걸그룹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공연이다. 여기에 데뷔 15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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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시'로 첫 무대를 한 베이비몬스터는 "10년 만에 2NE1 선배님들이 모인 뜻깊은 콘서트에 설 수 있어서 기쁘다"며 "마지막 밤인데 잘 즐기고 계시느냐. 신인이라 게스트로 무대를 선 것은 처음이다. 멤버들과 긴장을 했다. 앞에서 즐겨 주셔서 저희도 잘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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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현은 '어글리'를, '라미'는 '론리'를 가창,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명불허전 YG 실력파 걸그룹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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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은 이번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9개 도시 15회차에 달하는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이들은 마닐라, 자카르타, 고베,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로 발걸음을 옮겨 보다 많은 글로벌 팬과 교감할 계획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