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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각 부문 2등 상에 해당하는 버금상 수상자 23명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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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폰트로 제작되는 손글씨는 청소년 부문 으뜸상 수상자인 박서우 학생(13)이다. 수상작은 '교보 손글씨 2024 박서우' 폰트로 제작돼 2025년 1분기 중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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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을 맞아 특별히 신설된 외국인 부문 으뜸상은 이집트 국적 모하메드 호세이파(19)에게 돌아갔다. 올해 외국인 부문에는 34개국에서 온 409명의 국내 체류자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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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응모자는 4만4천993명에 달한다. 지난해 세운 역대 최다 기록(1만4천700명)을 3배 차이로 경신하는 최다 응모 기록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대산홀에서 열린다. 으뜸상 수상자는 100만원 상당의 교보문고 상품권과 모나미 문구를 받는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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