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포커 대회에서 또 한 번 우승을 차지했다.
장동민은 7일 "APT 대만 팀전에서 우승했어요"며 인증샷을 게재했다.
포커 플레이어로 활약 중인 장동민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대회라 긴장도 많이 됐지만 왠지 출국할 때부터 우승 예감이 들었다. 요즘 기운이 좋아요"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우리 지우도 어린이집에서 우승해서 쌀 타왔는데 아빠도 지면 안 되지. 다음엔 더 큰 대회에서 우승할게요"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앞서 장동민은 2023년 8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포커 플레이로 활약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제 포커 대회에서 우승한 적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상금은 5000만 원이었다고.
장동민은 "라스베가스에서 하는 WSOP(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 상금은 130억 정도 된다. 무조건 도전하고 싶다"라며 목표를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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