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모의고사'조차 흥행 대박이다.
KIA 타이거즈가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갖는 상무와의 연습경기를 '구름관중' 속에 치를 전망. 8일 오전 10시 시작된 입장권 예매가 폭주했다. KIA 팬 커뮤니티에선 오전부터 '양도표 구합니다'라는 글을 심심찮게 찾을 수 있을 정도. KIA 구단 관계자는 "외야, 스카이박스석을 제외한 1만4000석을 개방할 예정이었으나, 예매가 폭주해 3000석을 더 열었다"고 밝혔다.
KIA는 상무전을 비롯해 14일(롯데 퓨처스), 18일(자체 연습경기·이상 오후 6시) 3차례 연습경기를 팬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페넌트레이스 기간 뜨거운 함성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동시에, 응원 속에 실전과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을 더했다. 경기 하루 전 입장권 판매 사이트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예약을 받은 가운데, 일찌감치 입장권이 동났다.
상무전은 실전과 같이 치러진다. 팬 입장 뿐만 아니라 경기장 식음료 업체가 문을 열고, 응원단도 팬들과 호흡을 맞춘다.
KIA는 21~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7전4선승제 한국시리즈 1, 2차전을 치른다. 플레이오프 승자 홈에서 24~25일 3, 4차전을 갖는다. 4차전까지 승부가 갈리지 않으면 27~29일 광주로 돌아와 5~7차전을 소화한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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