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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LG와 운명의 일전을 치른다. 역대 준플레이오프 1승1패 상황서 3차전 승리팀이 100% 플레이오프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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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은 예고한대로 벤자민이다. 쿠에바스와 순서를 바꿔 중요한 3차전에 던진다. 벤자민은 'LG 킬러'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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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순이 많이 바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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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이 전진 배치됐는데.
1번을 강백호 시키려다, 갑자기 하는 거보다 2번으로 두고 1번 경험이 있는 로하스를 1번으로 옮겼다.
-정준영 선발은.
수비도 잘 하지만, 타격도 괜찮다고 생각해 투입했다. 정규시즌 주전으로도 많이 뛰었다. 천성호도 생각은 했는데, 중요한 경기는 수비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선수가 부담이 될 것 같아서 정준영을 넣게 됐다.
-계속 경기를 하다 하루 쉬었는데.
선수들 배팅 연습 보니 좋아졌다. 정말 오랜만에 휴식이었다. 지면 떨어지는 거였는데, 이번엔 안 떨어졌다.(웃음) 홈에서 다시 포스트시즌 경기할 수 있어서 팬들과 함께 잘 해보겠다.
바로 깰 거다. 3차전 이긴 팀이 무조건 올라간다고 하니. 이길 수 있는 카드는 다 써야 한다.
-고영표가 불펜 대기하나.
오늘은 아니다. 내일은 가능할 수도 있다.
-미출전 선수는.
쿠에바스, 엄상백이다.
-벤자민 컨디션은.
괜찮아 보인다. 평소에도 4일 휴식 후 던졌다. 만회하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6년째 스스로 잘해왔다. 내가 관여했다 장성우가 오히려 헷갈릴 수 있다.
-LG가 타선을 거의 바꾸지 않는데.
너무 좋은 타자들이다. 누구든 나가면 1루에서 뛸 수 있고. 참 힘든 팀이다. 우리는 좌완이 없으니, 그런 점에서 많이 힘든 상대다.
수원=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