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박동원 5번.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KT 위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 라인업에 소폭 변화를 줬다. 베테랑 중심타자들인 박동원, 오지환, 김현수의 타순을 바꾼 것이다.
LG는 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역대 준플레이오프 1승1패 상황 3차전 승리팀이 100% 플레이오프에 올라갔다. 3차전 승리팀이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있다.
KT는 중요한 3차전 'LG 킬러' 벤자민을 내세운다. LG는 2차전 승리로 반격에 성공했는데, 타순의 큰 변화 없이 3명의 타순만 서로 바꿨다.
염 감독은 홍창기-신민재-오스틴-문보경-박동원-오지환-김현수-박해민-문성주 순으로 타순을 짰다. 앞선 2경기는 5번 오지환-6번 김현수-7번 박동원이었는데 박동원이 올라오며 나머지 두 사람이 한칸씩 내려갔다.
아무래도 좌완 벤자민에 LG 좌타자들이 약한 점, 상대적으로 우타자인 박동원이 벤자민에 그나마 좋은 기록을 남겼던 점이 참고된 것으로 보인다. 박동원은 올시즌 벤자민 상대 타율 3할3푼3리에 유일하게 홈런을 친 선수다.
수원=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