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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쯔양은 "5년 동안 방송했는데, 너무 오랜만에 해서 다 까먹은 것 같다. 3개월만에 해서 너무 어색하다. 옛날에 먹방을 어떻게 했었지"라며 어색한 듯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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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은 "너무 괜찮다"며 현재 상태를 전한 뒤 "진짜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 응원한다고 해주실 때마다 한분 한분 감사하다고 해드리고 싶은데 입이 한 개라서 죄송하다"며 응원 댓글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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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은 "방송 쉬는 동안 아무것도 안 했다. 집 밖에 안 나가고 생각을 많이 했다"며 "처음으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울었다. 드라마, 영화를 볼 때마다 위로를 많이 받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추천해주고 싶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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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가량 라이브를 진행한 쯔양은 "오랜만에 라이브라서 많이 어수선했다. 봐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다"며 마무리 인사를 건넸다. 이어 "감사한 걸 생각하니까 정신 상태가 많이 좋아지더라. 그래서 방송을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이런 지옥을 견딜 수 있었던 건 봐주신 분들 덕분이다. 또 라이브로 뵙겠다"고 덧붙였다.
쯔양의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쯔양은 A씨에 대해 정산금청구, 전속계약해지, 상표출원이의 등 소송과 강간, 유사강간, 상습폭행, 상습협박, 상습상해, 공갈, 강요, 성폭력처벌법위반 등으로 형사 고소했다. 그러나 사건 진행 중 A씨가 사망하면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또한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고, 방조한 혐의를 받는 '사이버 렉카' 유튜버 4명 등은 지난 8월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