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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로드리의 발언을 시작으로 손흥민이 적극 지지했다. 선수들이 혹사를 당하고 있는 논지였다. 그 말은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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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부터 알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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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동료 케빈 데 브라위너 역시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UEFA와 FIFA가 경기를 계속 추가하고 있는 게 문제의 핵심이다. 지속적으로 제기했지만, 해결책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선수보다 돈이 더 중요한 듯 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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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는 지난 아스널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도중 전방 십자인대 시즌아웃 부상을 당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축구 선수들이 정말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뛰고 있을까. EPL 선수들은 1980년대 1부 리그 선수들보다 더 적은 경기를 뛰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반전의 빌드업의 문장이었다.
이 매체는 '1985~1986시즌 상위 디비전 팀들은 평균 53.5경기를 치렀다. 지난 시즌 EPL보다 거의 6경기가 더 많은 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문제는 유럽 대항전과 FIFA 국가대항전에 있다'며 '1980년대 유로피언컵은 한 시즌 61경기 이상 치른 적이 없다. 하지만,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는 125경기에서 189경기로 확정됐다'며 '클럽경기만 집중할 수 없다. 엘리트 선수들의 국가대표팀 A매치의 추가 부담도 있다. 유럽 선수권대회와 월드컵이 확대됨에 따라 A매치는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 수를 기록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연 평균 13.4경기를 치렀는데, 역대 최고치'라고 했다.
이 매체는 '총 경기수는 극적 변화는 없지만, 현대 축구의 강도는 크게 증가했다. 경기당 스프린트 횟수는 지난 세 시즌 동안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140회에 육박했다. 강도가 높아지면서 부상 위험이 당연히 커졌고, 선수들은 신체적 한계에 부딪혔다'며 '지난 시즌 EPL 선수들은 부상으로 인해 총 2만5000일 이상을 결장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