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개막을 2주 앞둔 NBA 랭킹을 산정했다. 결승 진출 확률과 우승 타이틀 가능성을 측정했다.
척도로 사용한 도구는 파워 인덱스(BPI)였다. ESPN 분석 팀에서 개발한 팀 전력의 척도였다. 이 매체의 주장에 따르면, BPI는 남은 시즌 동안 팀 성적을 가장 잘 예측할 수 있는 지표라고 했다. 경기별 효율성, 일정의 강도, 페이스, 휴식 일수, 경기 위치 및 프리시즌 기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치다.
1위는 보스턴 셀틱스다. 대부분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한다. 결승 진출 가능성은 38.6%, 우승 타이틀을 거머쥘 공산은 25.9%다.
보스턴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고 승률 팀이자, 플레이오프 최후의 생존자다. 디펜딩 챔피언이다.
올 시즌 제이슨 테이텀, 제일런 브라운의 원-투 펀치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전력을 온전히 보전했다. 강력한 우승후보답다.
2위는 지난 시즌 서부의 승자,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다. 결승 진출 가능성은 24.0%, 우승 확률은 12.5%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오클라호마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를 중심으로 잠재력 높은 신예들이 동시에 폭발했다. 제일런 윌리엄스의 성장도 기대된다. 여기에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약점이었던 리바운드와 끈끈한 수비를 보강하기 위해 아이자이아 하텐슈타인, 알렉스 카루소를 보강했다.
3위는 필라델피아 76ers, 4위는 댈러스 매버릭스, 5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차지했다. LA 레이커스는 13위를 차지했지만, 골든스테이트는 16위 안에 들지 못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SPN BPI NBA 파워랭킹
순위=팀=우승타이틀=결승진출
1=보스턴=25.9%=38.6%
2=오클라호마=12.5%=24.0%
3=필라델피아=12.5%=22.0%
4=댈러스=10.3%=20.5%
5=클리블랜드=5.7%=11.7%
6=미네소타=4.8%=11.1%
7=덴버=4.6%=11.0%
8=밀워키=4.2%=9.3%
9=마이애미=3.8%=8.1%
10=멤피스=2.6%=6.9%
11=피닉스=1.6%=4.6%
12=새크라멘토=1.6%=4.1%
13=LA 레이커스=1.5%=4.0%
14=뉴올리언스=1.4%=3.8%
15=LA 클리퍼스=1.3%=3.7%
16=휴스턴=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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