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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B 2조 3차전에서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으로 후반 6분 노니 마두에케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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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이날 '사카는 부상 부위의 정밀 검사를 받기 위해 잉글랜드 캠프를 떠나 소속팀으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당초 심각한 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핀란드전 출전은 무리라고 판단했다. 사카는 아스널에서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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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가르드는 이날 목발을 짚고 영국 런던행 전세기에 오르는 장면이 포착돼 팬들을 놀라게했다. 그는 2주전 자신의 부상 상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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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후 아스널 경기에 결장했다. 아스널은 외데가르드의 공백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컵 등 7경기 연속 무패(5승2무)를 기록했다.
사카는 올 시즌 10경기에 출전해 3골-7도움을 기록 중이다. 외데가르드가 부상에서 이탈한 이후에는 주장 완장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 '만능 열쇠'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EPL에서 5승2무(승점 17·3위)를 기록 중이다. 선두 리버풀(승점 18)이 승점 1점, 승점이 똑같은 맨시티는 다득점에서 앞서 있다.
선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사카의 전력 이탈은 '빨간불'이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의 신음도 깊어지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