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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는 13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전남GT를 겸한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선에서 예선 5위에도 불구, 출발 직후 혼전을 틈타 빠르게 선두 자리를 탈환한 이후 단 한차례도 추월을 허용하지 않으며 시즌 처음이자 지난 2021년 개막전 이후 무려 3년 5개월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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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3위였던 박규승(브랜뉴 레이싱) 역시 출발 직후 2위로 뛰어올라 황진우에 이어 두번째로 체커기를 받으며 올 시즌 3번째 포디움 달성에 성공했고, 예선 10위에 그쳤던 김중군(서한GP)이 앞선 선수들의 추돌과 이탈에 따른 행운을 잡아 3위를 차지하며 드라이버 포인트 2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날 경기 결과로 인해 오는 11월 2~3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 8~9라운드에선 장현진, 김중군, 황진우, 정의철(서한GP), 박규승 등이 시즌 챔피언을 두고 막판 혈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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