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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은 전국 꼴찌 강력반과 엘리트 신임 반장이 팀을 이뤄 사건을 해결하는 코믹 수사극이다. 김동욱은 극 중 강력 2팀의 반장 동방유빈 역을 맡아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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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깊은 신뢰를 표현했다. 박지환은 극 중 무중력이라는 강렬한 캐릭터로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역할을 했으며, 김동욱은 "박지환 선배는 감정 연기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그의 연기를 보면 저도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몰입하게 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코믹한 장면부터 사건을 해결하는 긴박한 순간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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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매강'으로 오랜만에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 김동욱. 평소 과묵하고 조용할 것 같은 이미지지만 코미디 장르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다는 속내를 넌지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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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코미디 장르의 어려움 중 하나로 "웃음의 수위를 조절하는 것이 제일 어렵다"며 어떤 선을 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웃음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김동욱은 앞으로도 다양한 코미디 작품에 도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난해 결혼식을 올린 김동욱은 아내 스텔라 김의 응원에 대해 깊은 감사함을 표했다. 김동욱의 아내 스텔라 김은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출신. 그는 "아내가 늘 '잘 될 거야', '걱정하지 마'라는 말로 저를 응원해줬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동욱은 "동방유빈 캐릭터가 시청자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작품이 자신에게도 매우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은 오는 30일 20부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13~14화 에피소드는 16일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