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를 통해 1950년대 국극 배우의 삶을 녹여내고 있는 라미란과 정은채가 '나래식'을 찾았다. 라미란은 박나래에게 정은채를 "왕자님"이라고 소개했다. 정은채는 '정년이'에서 매란국극단의 남자 주연을 도맡아 하고 있는 극중 최고의 왕자님으로 통한다.
Advertisement
또한 박나래는 "'정년이' 예고편 보고 소름 끼쳤다. 너무 재밌을 것 같더라"라면서, 정은채에겐 "남장이 너무 잘 어울리더라"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라미란은 "촬영 내내 슈트 입은 모습만 봐서 그런지 지금 이 모습이 너무 어색하다"라고 넉살을 부렸다.
Advertisement
박나래는 "정은채를 만나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다. 만나시는 분, 그분을 일방적으로 약간 좀"이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를 지켜본 라미란이 박나래가 김충재에 사심을 품었다며 "좋아했었잖아"고 폭로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정은채 또한 "(김충재가) 안부 전해달라고 하더라"고 답하며 박나래의 고백을 유쾌하게 넘겼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