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할머니를 모시고 해외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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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이유는 가족 여행을 즐긴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해외에서 수수한 차림으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할머니와의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기내에서 함께 미소짓는 모습, 여행지에서 할머니를 꼬옥 껴안은 순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유의 따뜻한 가족애가 보는 이들에게도 따뜻함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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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유는 2008년 '미아'로 데뷔해 '좋은 날', '너랑 나', '분홍신', '금요일에 만나요' 등 다수 히트곡을 낳았다.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브로커' 등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굳혔다. 최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아이유는 이로써 잠실주경기장과 서울월드컵경기장이라는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공연장 두 곳에 모두 입성한 최초의 여성 뮤지션이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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