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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는 "드디어 신혼집을 공개하게 돼 기쁘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송지은 역시 "집을 공개한다니 너무 떨린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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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송지은은 박위를 위한 '위 존(zone)'을 공개했다. 서랍장에는 박위가 외출할 때 필요한 영양제, 차 키, 립밤 등 필수품들이 정리되어 있었고, 이를 본 박위는 "감동이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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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으로 들어선 두 사람은 마치 꿈을 꾸는 듯한 감격에 빠졌다. 박위는 "정말 이렇게 산다고? 너무 감사하다"며 "지은이가 정말 깔끔하다"고 거듭 감탄했다. 송지은을 바라보던 박위는 "근데 진짜 예쁘다"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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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는 9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며 하반신 마비에도 불구하고 재활과 휠체어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송지은은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팀 해체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지난 9일 서울 강남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나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