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동석은 지난 7월 '이제 혼자다'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바 있다. 이혼 후 홀로 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프로그램에서 최동석은 "내가 결정한 건 없다. 기사를 보고 (이혼을) 알았다. 집에 돌아왔을 때 가족들이 사라져 있었다"며 충격적인 이혼 과정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그의 발언을 두고 진위 논란이 이어지며 논란의 불씨가 커졌다.
Advertisement
지난 15일 방송된 '이제 혼자다'에서 최동석은 쌍방 소송에 대한 심경을 토로하며 "많이 후회된다. 상대가 하든 안 하든 내가 제기한 소송부터 취하하고 싶다. 그게 실타래를 푸는 첫 단계일 것 같다"고 밝히며 복잡한 속내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 발언이 나간 지 이틀 만에 두 사람의 구체적인 부부싸움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며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Advertisement
논란이 커지자 '이제 혼자다' 측은 "현재 상황을 지켜보며 출연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최동석의 하차 선언으로 프로그램도 큰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