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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서 웨스트햄을 4-1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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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완승 모드로 기울자 후반 15분 티모 베르너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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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일전했다.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유로파리그 2라운드 페렌츠바로시 원정,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브라이턴 원정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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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의 이적설을 제기했다. 라리가 최고 명문 바르셀로나, 사우디행, 그리고 AT 마드리드 등 수많은 이적설이 난무했다.
43차례 터치, 26번의 패스를 성공시켰고, 84%의 고감도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4차례 슈팅, 2차례 유효슈팅을 만들었다.
영국 BBC는 '전반전 이미 토트넘이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고, 손흥민의 슈팅은 알폰스 아레올라가 막아냈지만 장클레어 토디보의 몸을 맞고 굴절돼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5분 뒤 해머스가 루즈 볼을 걷어내지 못하자 마무리로 골을 넣었다. 토트넘의 인상적 공격 플레이는 그에 맞는 결과를 낳았다'고 했다.
영국 BBC는 이날 최우수선수로 데얀 쿨루셉스키를 꼽았다. 최고평점 8.26점을 줬다. 양팀 통틀어 2위는 손흥민이었다. 7.92점이었고, 미키 판 데 팬이 7.33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공백 동안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은 과거형 선수다. 브레넌 존슨과 도미닉 솔랑케가 토트넘 공격의 핵심'이라고 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지난 브라이튼전에서 전반 2골을 넣은 뒤 후반 3골을 헌납, 충격적 역전패를 경험했다.
팀을 이끌 정신적 지주, 그리고 코어의 부재를 실감케 한 한 판이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감독 부임 이후 최악의 경기'라고 했다.
잉글랜드 레전드 게리 리네커는 '브라이튼전 역전패의 가장 큰 이유는 손흥민의 부재'라고 사이다 발언을 했다.
그동안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의 올 시즌 기복 심한 플레이와 많은 나이를 들어 비판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손흥민은 복귀 이후 곧바로 득점포를 가동했고, 결국 토트넘은 5골을 넣으면서 완승을 거뒀다. 웨스트햄이 결코 약팀이 아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햄스트링 부상 재발의 위험성이 약간 있는 상황에서 손흥민을 곧바로 선발 기용했다. 결국 결과로 입증했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