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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의 결혼식 장면은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며 더욱 화제가 됐다. 영상 속 조세호 부부는 하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조세호는 키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까치발을 하고 신부와 입맞춤을 나눠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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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식은 개그맨 전유성이 주례를, 절친 남창희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축가는 김범수, 태양, 거미가 불렀고 배우 이동욱이 축사를 맡아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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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마친 조세호는 자신의 SNS에 감사 인사를 남기며 "이미 결혼 소식을 알고 있는 분들도 많았다"며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잘 마무리했다. 서로 아끼고 의지하며 보내준 축복을 안고 행복하게 살겠다. 신혼여행도 잘 다녀오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세호는 2001년 SBS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오랫동안 예명 '양배추'로 활동했다가 2011년부터 본명으로 전환했다. 현재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2TV '1박 2일' 시즌4, JTBC '극한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