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박현호는 설레는 표정으로 차를 몰고 어머니를 만나러 간다. 잠시 후 박현호의 어머니가 등장하자, 이를 본 '스튜디오 멘토군단' 심진화는 "너무 미인이시다!"라며 박수를 친다. 문세윤 역시 "아름다우시다"라고 하면서, "어머니 얼굴에서 (은)가은 얼굴이 보이는 것 같다"라고 두 사람의 닮은꼴 미모를 언급한다. 박현호는 "그래서 내가 (은가은에게) 첫눈에 반했나 보다"라고 '사랑꾼'다운 답을 내놓는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이날 스튜디오에는 가수 김종민이 '전학생'으로 처음 합류해 "좋은 신랑이 되기 위한 수업을 받고 싶다"는 출사표를 던진다. 이에 '1등 모범생' 박현호는 "저도 입학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종민 후배님이 (제가 하는 걸) 잘 보고 배우셨으면…"이라고 '선배미 뿜뿜'한 조언을 건넨다. 김종민은 "와, 여기 텃새가 어마어마하네요"라고 당황하고, 얼마 후 박현호가 은가은은 물론, 어머니를 위해서도 항상 차 문을 열어준다고 하자 "전 그렇게는 안 한다"며 나름의 연애관을 밝혀 모두를 당황케 한다. 김종민의 소신 발언에 '교장' 이승철은 "그렇다면 여자친구가 차 문을 열어주는 것은 괜찮냐?"라고 묻자, "그건 좋은 것 같다"라고 해 폭소를 안긴다. 이승철은 "참 특이한 학생이 왔네"라며 혀를 내두르는데, 과연 김종민만의 독특한 연애 소신이 무엇인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