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페드로 포로(토트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1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6000만 파운드 제안이 성사될 경우 포로 매각을 고려할 것이다. 다만, 리버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에 따라 다르다'고 보도했다.
포로는 지난 2023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과 인연을 맺었다. 6개월 임대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재능을 인정 받았다. 이후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했다. 그는 2023~2024시즌 EPL 35경기를 뛰었다. 토트넘의 수비 핵심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다. 2024~2025시즌 리그 개막 8경기 모두 출전했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는 라이트백과 센터백을 영입할 계획이다.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주요 타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자유계약(FA)으로 알렉산더-아놀드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리버풀이 알렉산더-아놀드와 재계약하면 새로운 목표를 찾을 것'이라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타깃으로 제레미 프림퐁(레버쿠젠)과 포로를 주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토트넘 팬들에게는 놀라운 소식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6000만 파운드 범위의 입찰을 성사한다면 토트넘은 놀랍게도 포로를 매각할 수 있다. 토트넘은 3900만 파운드를 투자해 포로를 영입했다. 6000만 파운드에 매각하는 것은 스마트한 움직임으로 간주될 수 있다. 다만, 리버풀의 재계약 진행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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