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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린 날이든 맑은 날이든 개의치 않고 걷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물론 맑은 날에 걷기가 더 쉬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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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세에 담배 농장주와 결혼해 11명의 자녀를 낳았지만, 상습적인 구타에 시달렸다. 치아와 갈비뼈가 부러지는 건 예사였다. 그는 이를 악물며 결혼생활을 견뎌야 했다. 보수적인 미국 사회에서 이혼하는 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54세가 된 1941년에야 비로소 이혼하고, 양육권도 지킬 수 있었으며 걷기를 통해 명성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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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따르면 우리가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시달리는 감정은 불안이다. 하지만 불안이 부정적인 신호인 것만은 아니다. 저자들은 "불안을 신호로 삼아 나아간다면 운의 흐름을 타고 원하는 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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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운의 흐름을 타고 발전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남과의 비교를 멈추고 자기만의 존재감을 발휘하면서 가치 있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들은 세상에 좋지 않은 운은 없다고 말한다. 단기적으로 봤을 때, 좋지 않아 보이는 운이라도 장기적으로는 성숙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360쪽.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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