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화 '킹스맨'에 나와서 잘 알려진 말이지만, 원래 이 말은 1382년 설립된 영국 윈체스터 스쿨의 교훈(校訓)이다.
Advertisement
위계가 뚜렷한 동양 문화에서 예법은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자유분방한 서양에선 예법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그들도 매너를 매우 중시했다.
Advertisement
실제로 서양 문화에선 많은 매너가 존재한다. 에라스뮈스는 '소년들의 예절론'을 왕자에게 바치며 '용변을 보는 사람에게 다가가 인사하지 말라'는 내용을 적었다. 모임에 대한 예의도 빼놓을 수 없다. 영국의 체스터필드 백작(1694∼1773)은 "아무리 모인 사람들이 천박하다고 해도 무심한 듯 보여서는 안 된다"고 아들에게 조언했다.
Advertisement
저자는 고대 그리스부터 최근까지 매너의 역사를 살펴보며 매너에는 자기에 대한 존중과 남에 대한 존중이 교차하고, 그 존중을 행동으로 주고받는 기쁨이 있다고 결론짓는다.
672쪽.
buff27@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에 날벼락..CCTV에 찍힌 난장판 "옆집까지 난리" -
'흑백' 김희은, 금수저라더니...'반전' 원룸살이→면봉 재활용 '짠내 일상' -
현주엽, 갑질 논란 후 충격적 근황 "子폐쇄 병동에 세 번째 입원, 정신과 약 먹으며 치료中"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5일 만 입 열었다 "하고싶은 말 했을 뿐" -
옥택연, ♥4살 연하 연인과 4월24일 결혼 확정…2PM 두 번째 품절남 -
'친모 절연' 장윤정, 47세에 받은 父 첫 인정 "이제 노래 좀 들을만 하다" -
'40억 자산가' 전원주, 카페 상식 파괴한 '3인 1잔' 논란…소상공인들 '뒷목' -
'신세계家' 애니, 뜻밖의 과거 공개 "찐재벌인데..있는 애들이 더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캡틴' 손흥민 45분 교체, 1차전 '1골 3도움' 결정적...LA FC 챔피언스컵 16강 진출, 에스파냐전 합계 스코어 7대1 완벽 제압
- 2.도박 파문 때문에? 김태형 롯데 감독, 얼굴이 반쪽이 됐다 → "부모님들은 얼마나 속상하시겠나" [미야자키 현장]
- 3.'혜성이 이제 좀 치네!' 로버츠 감독의 선구안 칭찬…다저스 2루수 '주전 청신호'→"약점 많이 메웠다"
- 4.이러다가 포르투갈산 홀란 되겠네...15살 호날두 아들 미친 성장, '964골' 아빠보다 크다 '2m 육박'
- 5.'손흥민, 6월 19일 멕시코 조심해라' 'GOAT' 메시가 월드컵서 피하고 싶은 팀으로 콕 찍은 이유.."4년전 카타르에서 두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