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할리우드 스타 배우 니콜 키드먼(57)이 새 영화 촬영 중 너무 흥분해서 휴식을 취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에로틱 스릴러 영화 '베이비걸(Babygirl)'에 캐스팅 되어 해리스 디킨슨(28)와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에서 니콜 키드먼은 회사의 변태적인 젊은 인턴에게 빠지는 유부녀 상사 역할을 맡았다.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남편인 제이콥으로 출연한다.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촬영을 하면서 '더 이상 오르가슴을 느끼고 싶지 않아'라고 말할 때가 있었다"면서 "거의 번아웃된 것 같았다"고 전했다.
새 영화 '베이비걸'은 미국에서는 올해 크리스마스에, 영국에서는 1월 10일에 개봉한다.
이 영화는 강한 CEO 로미(니콜 키드먼)가 젊은 인턴 사무엘(해리스 디킨슨)과 바람을 피우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경력과 평생의 일을 위험에 빠뜨리는 과정이 담겨 있다.
니콜 키드먼은 "이번 작업이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영역'이었기 때문에 매력을 느꼈다"면서 "나는 항상 배우로서 탐구를 해왔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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