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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50~80세 건강한 남녀 40명을 대상으로 걷기, 균형, 악력·무릎 근력을 측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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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결과 한쪽 다리, 특히 우세하지 않은 다리로 균형을 잡고 서 있는 시간이 나이가 들면서 가장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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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연구에서는 한쪽 다리로 서 있을 때 버티는 시간이 50세 9초, 60세 7초, 70세 4.5초, 80세 2.6초라면 평균이라는 주장이 나온 바 있다.
연구진은 "이 검사가 뼈의 강도와 노화를 검사하는 저렴하고 기술이 적은 방법"이라며 "신경근 건강에서 자신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파악하면 자신에게 맞는 건강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국립과학도서관(Public Library of Science)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