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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7일 밤 11시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파크에서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경기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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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는 토트넘이 '포스트 손흥민'을 대비해 모아둔 10대 자원 중 한 명이다. 토트넘이 키운 토트넘 유스 출신이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무어를 1군으로 올리면서 이적시장에서는 윌슨 오도베르, 양민혁 등을 영입했다. 오도베르는 시즌 초반 부상으로 출전 시간이 많지 않았다. 양민혁은 내년 1월 합류한다. 자연스럽게 무어가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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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는 "무어는 어떤 경기든 선발로 나설 준비가 됐지만 특히 어린 선수의 경우 1군 경기에 투입할 때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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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포스테코글루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설 준비가 되었다고 확신한다. 우리는 무어를 올바른 방식으로 성장시키며 그가 계속 발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길 원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무어에게 요구한 것은 무엇이든 그는 큰 영향을 미쳤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햄스트링 부상이 오래가는 모양새다. 포스테코글루는 "쏘니는 여전히 컨디션이 좋지 않다. 100%가 아니다. 그는 오늘 훈련을 하지 않을 것이고 주말에도 출전할 가능성이 낮다. 이후에는 어떨지 지켜봐야 한다"고 우려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7일 유로파리그 1라운드 카라바흐 FK와의 홈경기에서 다쳤다. 승기를 잡은 후반 26분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면 주저앉았다.
이후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유로파리그 2라운드 페렌츠바로시 원정,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브라이턴 원정에서 제외됐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대표팀에도 소집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19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웨스트햄전에 복귀했다. 손흥민은 세 골에 관여하며 4대1 승리에 앞장섰으나 70분 만에 교체됐다. 경기 후 다시 통증을 느끼면서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