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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부문에서는 언양초등학교 강민정 학생의 '지구 끝에 온실' 등 4편이, 편지글 부문에서는 서생중학교 김승은 학생의 '어린이를 졸업한 이들에게'' 등 2편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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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청소년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지식과 문화의 나눔, 기본이 바로 서는 독서문화운동'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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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는 지역 초·중·고 14개 학교, 일반 부분에서 원고 총 300여편이 접수됐고, 전문 심사위원들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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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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