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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석사과정으로 신설된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스포츠 DNA+학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의 지원을 받는다. 2024년 석사과정에 입학한 1기 20명 모두 '국비 장학생'이다. 2025년도에도 석사과정 2기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까지 원서 접수가 예정돼 있으며, 경희대 체육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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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학과장은 스포츠계 대표 석학으로 평가받는 김도균 교수다. 스포츠산업협회장과 한국체육학회장을 거쳐 현재 데상트스포츠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 교수는 "석사과정은 기본적으로 'STAR(Study, Think, Advance, Responsibility)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잡고 있다"며 "기본적인 스포츠 이론들만 공부해서는 미래 시대를 주도하는 전문가가 될 수 없다. 기본 이론을 충실히 공부하면서 스포츠 현장 체험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다각도로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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