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노지훈이 새 가족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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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지훈은 "새로운 가족을 정식으로 소개합니다. 탄천변 풀숲에서 구조되어 보호소에 입소 되었지만 단 한 건의 문의도 없이 쉼터에서 새가족을 기다려왔다고해요. 유기견보호센터에서는 '옥자'로 불리었지만 '아로'라는 새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라며 유기견 입양 소식을 전했다.
끝으로 노지훈은 "첫날에는 낯을 가렸지만 오늘은 먼저 다가와 웃어주네요. 첫째 '아샤' ,둘째 '아로' 우리 많이 사랑하자"라며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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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의 선행, 그리고 새 가족의 탄생에 팬들은 "너무 잘한 일이야", "아샤에게 동생이 생겼네요. 최고", "새 가족과 앞으로 더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가득 남겼다.
한편 노지훈은 2012년 미니앨범 THE NEXT BIG THING '벌 받나 봐'로 데뷔했으며 이후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2018년 레이싱모델 출신 이은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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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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