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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새복이(태명) 아빠' 심형탁은 이날 큼지막한 수박과 거대한 과자를 들고 정성호의 집을 방문한다. 다섯 남매를 키우고 있는 정성호의 집에 들어선 심형탁은 벽에 걸린 가족사진을 보자, "내 롤 모델이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낸다. 그러면서 "저희도 (자녀를) 세 명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다둥이 아빠'에 대한 욕심을 내비친다. 하지만 정성호는 "현실을 알려주겠다"고 경고한 뒤, 냉장고만 무려 7개인 집안 곳곳을 보여준다. 심형탁은 어마무시하게 쌓인 빨래더미에 놀란 것도 잠시, 다용도실 구석에 수북이 쌓여 있는 레고 상자들을 발견해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뜯지도 않은 채 먼지에 묻혀 있는 레고와, 여기저기 부서진 피규어들을 보고 충격을 받은 것. '피규어 마니아'인 심형탁은 곧장 "하…"라며 탄식하더니 "내 미래인가 싶다. 너무 슬프다"라고 중얼거려 짠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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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정성호는 심형탁이 선물한 수박을 썰어 대접하기 위해 막내 아이를 심형탁에게 맡긴다. 심형탁은 아이를 안은 뒤, "와! 이 느낌 너무 좋다"며 행복해한다. 하지만 아이가 울음을 터뜨리자, 심형탁은 안절부절 못 하며 정성호를 바라본다. 과연 심형탁이 정성호에게서 어떤 현실 육아 노하우를 전수받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정성호와 그의 다섯 자녀들이 총출동하는 심형탁의 육아 수업 현장은 30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3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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