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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안영미 SNS에는 과일 바구니 위에 머리만 올려져있는 안영미의 사진이 공개됐다. 몸 아래 부분은 가려진채 얼굴만 보이게 찍히는 콘셉트이고 안영미는 환하게 웃고 있지만 분위기가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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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안영미는 연달아 두번의 논란의 주인공이 되며 비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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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를 배경으로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낮았던 시대에 소리천재 윤정년이 최고의 국극 배우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여성의 꿈과 자아실현에 대해 다루는 작품이다. 이러한 의미는 쏙 뺀 채 성적으로만 희화화한 패러디에 작품은 물론 배우의 이미지까지 훼손시켰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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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라디오 DJ인 두 사람에게 "생방송 하시면서 말실수를 하신 적 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안영미는 "저는 늘 말실수다. 늘 말이 꼬여서 청취자 분들이 책 좀 읽으라고 할 정도"라고 밝혔다.
이에 안영미는 "그리고 뒤돌아서 씨X"이라고 욕설을 내뱉었다. 선우와 영재가 당황하자 안영미는 "신발, 신발한다고요"라고 둘러댔고 선우는 "신발끈 묶으라 하면 묶는다"고 받아줬다.
하지만 생방송 중이라 욕설은 그대로 방송에 드러났고 청취자들은 "선을 넘었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SNL코리아6' '정년이'의 외설적 패러디로 뭇매를 맞은 안영미의 욕설 논란에 비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