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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막바지 치열한 승격 경쟁 중인 이랜드는 직전 라운드 홈에서 2위 충남아산에 뼈아픈 일격을 당했다. 점유율 62대38, 슈팅 수 11대8로 앞섰지만 초반 예기치 못한 선제골을 내준 후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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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3경기 모두 승리 시 1위 FC안양, 2위 충남아산의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다이렉트 승격 가능성도 남아있다. 반면, 4위 전남 드래곤즈에 1점, 5~7위 그룹에 2점 차로 바짝 쫓기고 있는 만큼 부지런히 승점을 쌓아야 한다. 이번주 열리는 성남과의 홈, 경남FC와의 원정 2경기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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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어려울 때마다 계속 세트피스 득점이 터지고 있다. 최근 득점을 올린 4경기에서 모두 세트피스 덕을 봤고 지난 라운드에서도 정재민이 코너킥 상황에서 타점 높은 헤더로 공격의 활로를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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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27일 충남아산, 30일 성남과의 홈 2연전 모두 출석한 팬 200명을 대상으로 '파니니 프리즘 프로모 카드' 및 '파니니 트레이딩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일부 카드에는 주장 김영욱의 친필 사인도 포함돼 있다.
이랜드는 목동으로 이전한 2022년부터 시립목동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청소년들에게 축구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밀착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랜드 홈경기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